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비드 게타 (문단 편집) == 논란 == || [[파일:external/www.thissongslaps.com/Guetta-Tripping.png|width=100%]] || || Tomorrowland 2014 공연 도중 찍힌 모습. || 디제잉에 대해 논란을 갖고 있는 인물이기도 한데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페이크 디제잉을 했다는 논란이다. 바로 디제잉을 하는 척 하면서 그냥 '''재생버튼을 눌렀다는 것'''.[[http://www.youtube.com/watch?v=HjVecHSL4Rg|게타는 가짜 DJ?]][* 터무니 없는 악성루머에 불과한 영상이다. 더 강한 빛이 CDJ 위를 덮고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약한 CDJ의 불빛이 카메라에 잡히지 않은 것일뿐, 심지어 영상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계기판에 희미하게 불빛이 들어와 있는 것마저 확인 가능하다.][[http://www.youtube.com/watch?v=VHAv0j3TIoo|믹스중에 두 곡이 동시에 정지된다?]][* 이 동영상의 베스트 댓글은 '''누가 내 아이튠즈를 껐지?'''] 즉, 현장에서 디제잉을 하는 것이 아닌 이미 믹스되어 있던 셋을 틀어놓고 있다는 뜻이다. '''사실, 이것 또한 근거없는 루머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고, 해당 베플은 사라진 지 오래 되었다.''' 효과음을 사용해 단번에 곡을 전환시키는 스킬을 사용하던 도중에 일어난 사고로써, 두 노래가 동시에 플레이되는 시간은 불과 2초 정도임을 확인할 수 있다. 전원이 꺼지는 사고가 일어날 시점엔 이미 한 곡만 플레이하던 중이었다. 심지어 '''게타가 당연히 디제잉을 전혀 못 하는 것도 아니다.''' 17살 때부터 디제잉을 시작했고 대형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서는 것이 '''일상'''이니까 아마 저 영상이 진짜라면 라이브로 하기 귀찮아서 저런 것일 것이다. 물론, 그게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후 [[deadmau5]]에 의해 게타만 이러는 게 아니라며 크게 떡밥이 돈 적이 있었으나 [[진실은 저 너머에|진실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그 외에도 우려먹기로 질타를 받기도 하는데 특히 최고 인기 앨범인 5집 [[데이비드 게타/디스코그래피#s-2.5|Nothing but the Beat]]는 선행 싱글만 8개, 그리고 [[데이비드 게타/디스코그래피#s-2.5.1|Deluxe Edition]], [[데이비드 게타/디스코그래피#s-2.5.2|2.0]], [[데이비드 게타/디스코그래피#s-2.5.3|Ultimate]]까지 1년 넘게 우려먹은 적도 있다. 심지어 [[http://www.youtube.com/watch?v=CZN6VaYd3PY|2011년 DJ MAG Top 1위를 발표하는 현장]]에서 1위가 게타라고 발표할 때 야유가 나오는 사건까지 벌어졌을 정도.[* 발표는 2010년 1위를 차지했던 [[아민 반 뷰렌]]이 했는데 발표 후에 야유가 나오자 '여러분 이러시면 안 됩니다, 그는 투표 중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사람이란 말이에요.' 라고 했을 정도다.][* 심지어 이 영상의 싫어요가 좋아요보다 많다. 지금은 유튜브 정책에 따라 좋아요밖에 보지 못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mMFDxuh1zQo|투모로우랜드에서 디제잉을 하던 중 아예 손을 놓고 멍을 때리는 영상]][* 해당 문단 최상단의 짤이 그 장면이다.]이 나돌고 있다. 이를 두고 데이비드 게타가 마약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지난 7월에는 6백 만 달러에 이르는 소송에 휘말린 적이 있다. 기사에 의하면 Andre Dudek이라는 작곡가가 자신이 만든 Illuminations라는 곡을 1980년도에 만들어 2015년까지 저작권 등록을 안 해놨다고 한다. 그런데 이곡이 Listen의 수록곡이기도 한 Dangerous가 자신의 곡과 똑같다며 6백 만 달러의 소송을 냈다. [[http://www.youredm.com/2015/07/06/david-guetta-sued-for-6-million-for-allegedly-stealing-a-song/|#]] 그러나 아직까지는 별다른 기사가 없어서 소송이 진행 중인걸로 보인다. 웃긴 건 Dangerous는 게타가 먼저 작곡한 게 아니라 Sam Martin과 Jason Evigan가 먼저 어쿠스틱으로 곡을 만들고 David Guetta가 Giorgio Tuinfort와 함께 전자음악 스타일로 편곡한 곡이라는 게 함정이다. 또한 2016년에 [[Showtek]]과 발매한 Death of EDM에서 표절 의혹이 제기되었다. 드랍부분이 [[테크노]] 아티스트 [[Gesaffelstein]]의 Pursuit과 굉장히 흡사하다는 의견. BPM, 멜로디 라인, 드럼 등이 거의 똑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vMpyYlyFod0|Death of EDM]] [[https://www.youtube.com/watch?v=yB8Ci7X5HUU&feature=youtu.be|Pursuit]] [[https://www.youtube.com/watch?v=jeoJXmf2QuY|본격 까는 영상.]] 지금은 Gesaffelstein가 주로 한 미드 템포, 신스웨이브가 큰 인기를 구사하고 있어 Death of EDM과 같은 수많은 비슷한 음악이 나오면서 논란이 사그라들긴 했지만, Death of EDM은 표절과 오마주의 애매한 틈에 끼어 있어 논란의 여지는 잔재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